malmiama
2022. 4. 30. 22:26
30일차 대상1~10, 시52~53 통독했습니다.
대상1장~10장 역대상의 족보의 시작이 “아담”으로 출발합니다. 그리고 이스마엘과 에서와 에돔의 후손들도 언급합니다. 악인의 반열에 든 자들을 함께 언급하심으로 긍휼과 자비가 풍부하신 하나님을 봅니다.
9장에서는 “사울의 족보가 등장합니다’ (9:35-44) 사울은 “여호와의 말씀을 지키지 않고 신접한 자에게 청하고 여호와께 묻지 않아” (10:13-14) 어차피 버림받은 왕의 후손들을 왜 기록하게 하셨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그런데 거기에 다리를 저는 요나단의 아들 “므립바알” 을 보게 하십니다.
아멘.
시52:1~9 악인의 행태를 드러냅니다.
-> 포악하며 악한 계획을 스스로 자랑합니다.
-> 악을 꾀하여 날카로운 삭도 같이 간사를 행합니다.
-> 선보다 악을 사랑하며 의를 말함보다 거짓을 사랑합니다.
-> 남을 해치는 모든 말을 좋아하는도다
-> 5 그런즉 하나님이 영원히 너를 멸하심이여 너를 붙잡아 네 장막에서 뽑아 내며 살아 있는 땅에서 네 뿌리를 빼시리로다
-> 8 그러나 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인자하심을 영원히 의지하리로다
-> 9 주께서 이를 행하셨으므로 내가 영원히 주께 감사하고 주의 이름이 선하시므로 주의 성도 앞에서 내가 주의 이름을 사모하리이다
시53:1~6 어리석은 자는 1. 하나님이 없다 하고 2. 부패하며 가증한 악을 행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시나
-> 죄악을 행하는 자들은 하나님을 부르지 않습니다.
->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셨으므로 두려워하고 수치를 당하게 됩니다
악인이라도 돌이키길 원하시는 하나님.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아닌 죄를 싫어 하시고 죄를 짓게 하는 사단을 미워하시므로 정죄하십니다. 하나님을 피난처로 항상 삼길 원하오며 죄로부터 돌이키고 떠나고 미련 갖지 않게 도와 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