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lmiama 2022. 4. 7. 13:40

7일차   출26~37  12~13   통독했습니다.

 

31:14~15 안식일을 반드시 지키고 일하는 자는 누구든지 반드시 죽이라 합니다.

=> 안식일에 일하신 예수님은 자신이 안식일의 주인이라 하셨고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라 안식일이 사람을 위해 있다 하심.

=> 예수그리스도의 구속하신 은혜를 믿음으로 얻은 구원에 감사.

 

32:11~13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을 근거로 백성의 패역함이 멸망에 이르지 않도록 중보자 역할을 합니다. -> 32:14 여호와께서 뜻을 돌이키사 말씀하신 화를 그 백성에게 내리지 아니하시니라

 

34:28~29 물조차 마시지 않는 모세의 40일 금식. 그러나 하나님과 함께 있음으로 인해

-> ... ... 모세는 자기가 여호와와 말하였음으로 말미암아 얼굴 피부에 광채가 나나 깨닫지 못하였더라  *모름지기 금식은 하나님과 동행함에 있을진저

 

13:1~6 다윗은 응답 없는 하나님께 자신의 처지에 따른 번민과 근심을 토로합니다. 그리고, 항상 그렇듯 말미에는 원망으로 끝나지 않고 구원의 기쁨으로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말씀 안에서 하나님과 동행 하게 인도하소서. 구속의 은혜에 감사하여 주님을 찬양하는 삶 되게 인도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