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lmiama
2022. 3. 19. 15:55
78일차 행22~28 시135 통독했습니다.
행22:1~21 바울의 증인된 삶. 당당한 간증.
행23:1~10 바울의 제사장들과 온 공회 앞에서의 증언 역시 말씀 안에서 정당함이 사두개인과 바리세인 간 다툼을 일으킵니다.
-> 행23:11 그 날 밤에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이르시되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언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하리라 하시니라
행24:1~9 대 제사장 아나니아와 함께한 변호사 더둘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자가 아님을 봅니다. -> 3벨릭스 각하여 우리가 당신을 힘입어 태평을 누리고 또 이 민족이 당신의 선견으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로 개선된 것을 우리가 어느 모양으로나 어느 곳에서나 크게 감사하나이다
행26:1~23 아그립바 황제 앞에서도 당당한 사도 바울
-> 행26:27~29 아그립바 왕에게 전도하는 바울.
-> 29 바울이 이르되 말이 적으나 많으나 당신뿐만 아니라 오늘 내 말을 듣는 모든 사람도 다 이렇게 결박된 것 외에는 나와 같이 되기를 하나님께 원하나이다 하니라
행28:16~31 로마에서 전도하는 사도 바울
-> 13 종일 강론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증언하고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말을 가지고 예수에 대하여 권하더라
오직 말씀 안에서 강론하고 변론하는 사도 바울에게서 예수님의 참 제자 됨을 봅니다. 이 땅의 목회자들이 사도 바울과 같은 귀한 하나님의 일꾼 되기를 소망하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