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0일(목)

69일차 마17~28 시119:33~64 통독했습니다.

 

마17:24~27 성전세 반 세겔을 요구하는 것에 대해 면세가 정당하지만

-> 27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실족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낚시를 던져 고기를 잡아 입안에 있는 한 세겔을 가져와 ‘너와 나’를 위해 주라 하십니다.

 

모이기에 힘써야 함이 중요한 것은 마18:20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예수님도 그들 중에 있기 때문입니다.

 

용서 받은 죄인인 그리스도인은 죄 지은 형제가 용서를 구할 때 일곱 번의 일흔 번까지도 해야합니다. -> 마18:35 너희가 각각 마음으로부터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나의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마19:30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마20: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아멘.

 

마21:1~11 나귀 새끼를 타고 예루살렘 들어가시는 예수님을 향해 무리들이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며 경배합니다만 이들은 예수님을 구원자가 아닌 권세자로서 맞을 뿐입니다.

 

마22:14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부활 때 마22:29~33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 고로 오해하였도다

->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이심.

 

마22:37~40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 하나님 사랑, 이웃을 나 자신과 같이 사랑.

 

마24:4~14 종말의 징조 : 거짓 그리스도의 미혹, 난리, 전쟁, 기근, 지진은 재난의 시작이고

-> 환난 중 순교, 예수님을 믿는 것 때문에 미움 받음으로 인한 실족, 거짓 선지사 범람, 불법의 횡횡으로 사람의 사랑이 식어짐 -> 그러나 끝까지 견디느 자는 구원을 얻게 되고

->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 마24: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마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아멘.

 

시119:60 주의 계명들을 지키기에 신속히 하고 지체하지 아니하였나이다

-> 미루지 않고 지체하지 않고! 아멘.

 

하나님의 주권을 믿습니다. 말씀을 통혜 은혜 아니면 살 수 없는 자신을 봅니다. 종말의 때에 성령의 도우심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 된 삶 되게 인도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