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lmiama
2022. 2. 21. 14:56
52일차 렘11~21 시91 통독했습니다.
렘12:1 여호와여 내가 주와 변론할 때에는 주께서 의로우시니이다 그러나 내가 주께 질문하옵나니 악한 자의 길이 형통하며 반역한 자가 다 평안함은 무슨 까닭이니이까
-> 12~5~16 예레미야의 질문에 지속적인 죄의 결과로 평안하지 못할 것임을 말씀하십니다.
-> 렘12:17 그들이 순종하지 아니하면 내가 반드시 그 나라를 뽑으리라 뽑아 멸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렘13:9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내가 유다의 교만과 예루살렘의 큰 교만을 이같이 썩게 하리라 -> 렘13:10 이 악한 백성이 내 말 듣기를 거절하고 그 마음의 완악한 대로 행하며 다른 신들을 따라 그를 섬기며 그에게 절하니 그들이 이 띠가 쓸 수 없음 같이 되리라
-> 사람의 허리에 속한 띠를 사용할 수 없음에서 하나님의 가장 무서운 형벌인 ‘내어 버려 두심’을 봅니다.
렘14:1~22 유다가 가뭄으로 인해 죄를 자복하고 구원을 간구해도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 10 어그러진 길에서 벗어나지 않으므로 벌하신다 하시며 심지어
-> 11~12 예레미야에게 복을 구하지도 말고, 금식하며 부르짖고 번제와 소제를 드릴지라도
받지 않을뿐더러 칼, 기근, 온역으로 멸하시겠다 하십니다.
-> 19~22 백성들이 조상의 죄까지도 인정하며 자복하고 하나님의 자비를 구합니다.
그러나 네 가지로 벌하신다 하십니다.
1.죽이는 칼 2. 찢는 개 삼켜 멸하는 3.공중의 새 4.땅의 짐승으로 그리고,
렘15:4 유다 왕 히스기야의 아들 므낫세가 예루살렘에 행한 것으로 말미암아 내가 그들을 세계 여러 민족 가운데에 흩으리라
이유는 렘15:6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가 나를 버렸고 내게서 물러갔으므로 네게로 내 손을 펴서 너를 멸하였노니 이는 내가 뜻을 돌이키기에 지쳤음이로다
렘17:14 고치셔서 낫게하임으로 구원을 간구하는 예레미여.
그러나, 종국엔..행위대로 벌 벌받을 것임을 말씀하십니다.
렘21:14 내가 너희 행위대로 너희를 벌할 것이요 내가 또 수풀에 불을 놓아 그 모든 주위를 사르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나님 아버지. 돌이킨다해도 늘 반복되는 인간의 죄악을 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공로가 없었으면 구원 자체가 요원했을 인간을 봅니다.
자신을 바라보며 주께 감사하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