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7일(목)

48일차 사33~44 시85~86 통독했습니다.

 

사33:2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우리가 주를 앙망하오니 주는 아침마다 우리의 팔이 되시며 환난 때에 우리의 구원이 되소서

->사33:6 네 시대에 평안함이 있으며 구원과 지혜와 지식이 풍성할 것이니 여호와를 경외함이 네 보배니라

 

사34:16 너희는 여호와의 책에서 찾아 읽어보라 이것들 가운데서 빠진 것이 하나도 없고 제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령하셨고 그의 영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아멘.

 

사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사43: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아멘.

 

사44:6 이스라엘의 왕인 여호와, 이스라엘의 구원자인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

아멘.

 

사44:15 이 나무는 사람이 땔감을 삼는 것이거늘 그가 그것을 가지고 자기 몸을 덥게도 하고 불을 피워 떡을 굽기도 하고 신상을 만들어 경배하며 우상을 만들고 그 앞에 엎드리기도 하는구나

 

하나님 아버지. 땔감에 지나지 않는 나무..목공 자신도 그 나무로 불을 피워 빵을 굽기도 하는 그것으로 만든 신상에게 절하며 경배하는 어리석고 무지한 인간을 봅니다. 헛된 각종 우상을 알게 모르게 습관적으로 섬기는 지옥의 땔감같은 자 되지 않게 늘 말씀 안에서 깨어있기를 소원합니다. 영안을 열어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