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lmiama 2022. 2. 3. 13:21

34일차 대하11~24 60~61 통독했습니다.

 

대하12:1 르호보암의 나라가 견고하고 세력이 강해지매 그가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니 온 이스라엘이 본받은지라 세력이 강해지매 교만해져서 하나님을 떠나고 백성들은 이를 본받고 그로 말미암아...

-> 대하12:2 그들이 여호와께 범죄하였으므로 르호보암 왕 제오년에 애굽 왕 시삭이 예루살렘을 치러 올라오니

-> 대하12:5 ~~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나를 버렸으므로 나도 너희를 버려 시삭의 손에 넘겼노라 하셨다 한지라

-> 그러나 겸비하여 회개하니 대하12:12 하나님께서 노를 돌이키사 다 멸하지 않습니다.

 

60:11 우리를 도와 대적을 치게 하소서 사람의 구원은 헛됨이니이다

-> 60:12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용감하게 행하리니 그는 우리의 대적을 밟으실 이심이로다 전쟁은 하나님의 것!

-> 대하20:15 ~~ 너희는 이 큰 무리로 말미암아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은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

 

인간의 죄성은 평안 가운데 권세가 강해지면 여지없이 교만스럽게 되고, 성령을 통해 겸비하여 회개하고 돌이켰어도 같은 죄를 반복하는 이스라엘 역사를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으시고 결국엔 십자가 보혈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러한 하나님을 경외하고 감사하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