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글
좋은 생각
malmiama
2011. 8. 16. 09:37
근심, 걱정, 분노, 불안 등의 마이너스 사고는 뇌 속에서 노르아드레날린을 분비시키고,
공포는 아드레날린을 분비시킵니다. 이들 물질은 유독물과 같아서 병의 원인이 됩니다.
그러나 플러스 사고로 생각하면 베타 엔돌핀이 분비됩니다. 이 호르몬은 젊음을 유지
시키며 암세포까지도 해치운답니다. 플러스 사고는 마치 체내 제약 공장처럼 순식간에
면역력 있는 양약을 만들어 내는 셈입니다.
..............................................
하루야마 시게오 박사가 [뇌내혁명]이라는 책에서 주장한 내용입니다.
늘 긍정적인 발상을 하는 사람은 면역성이 강하기에 좀처럼 병에 걸리지 않고 반대로,
부정적인 발상을 하는 사람은 한심스러울 정도로 쉽게 병에 걸린답니다.
똑같은 상황, 똑같은 환경에서도 생기 있고 건강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늘 기운이 없고
병약한 사람이 있는데, 이 같은 차이는 대부분 <마음가짐>에서 비롯된다...로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생각은 선택할 수 있기에 희망적인 것 같습니다만, 플러스 사고란 게
결코 쉽지 않지요. 인간은 동시에 두 생각, 혹은 그 이상의 생각을 품을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의로운 생각을 하면서도 동시에 죄의 즐거움에 대한 생각을 하는 게 인간이지요. 그리고,
원하지 않는데도 자꾸 나쁜 생각이 들어 괴로워하는 경우도 종종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렇게 상이한 여러 생각들이 부딪칠 때는 그 중에 강한 생각이 행동을 지배하게
되는데, 많은 사람들이 죄와 싸우기를 원하면서도 유혹에 넘어가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생각에는 이중성도 있지요. 표면의 생각과 이면의 생각이 서로 다를 수 있다는 말입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표면의 생각으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같지만, 이면의 생각으로는
하나님보다 자신을 더 사랑하고 세상을 더 사랑하듯이.
사람에겐 날 때 이미 운명이 결정되는 게 아니라 열린 인생이 주어졌다고 믿습니다.
믿음으로 구원 받았고 예정론 또한 신뢰하지만 하나님께서 취미생활 차원에서
<인간 꼭두각시>를 만드신 것이 분명 아니지요.
그렇다면 우리에게 자유와 능력을 주셨음이 분명하므로 이는 곧, 선택권을 주신 것이겠습니다.
선택에 앞서 바른 생각 즉,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생각>을 하면 되겠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생각이란 선한 생각이겠습니다.
선한 생각의 중심은 좋게 생각하기고요. 좋게 생각하는 게 좋은 생각 아닙니까. 주님은,
공포는 아드레날린을 분비시킵니다. 이들 물질은 유독물과 같아서 병의 원인이 됩니다.
그러나 플러스 사고로 생각하면 베타 엔돌핀이 분비됩니다. 이 호르몬은 젊음을 유지
시키며 암세포까지도 해치운답니다. 플러스 사고는 마치 체내 제약 공장처럼 순식간에
면역력 있는 양약을 만들어 내는 셈입니다.
..............................................
하루야마 시게오 박사가 [뇌내혁명]이라는 책에서 주장한 내용입니다.
늘 긍정적인 발상을 하는 사람은 면역성이 강하기에 좀처럼 병에 걸리지 않고 반대로,
부정적인 발상을 하는 사람은 한심스러울 정도로 쉽게 병에 걸린답니다.
똑같은 상황, 똑같은 환경에서도 생기 있고 건강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늘 기운이 없고
병약한 사람이 있는데, 이 같은 차이는 대부분 <마음가짐>에서 비롯된다...로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생각은 선택할 수 있기에 희망적인 것 같습니다만, 플러스 사고란 게
결코 쉽지 않지요. 인간은 동시에 두 생각, 혹은 그 이상의 생각을 품을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의로운 생각을 하면서도 동시에 죄의 즐거움에 대한 생각을 하는 게 인간이지요. 그리고,
원하지 않는데도 자꾸 나쁜 생각이 들어 괴로워하는 경우도 종종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렇게 상이한 여러 생각들이 부딪칠 때는 그 중에 강한 생각이 행동을 지배하게
되는데, 많은 사람들이 죄와 싸우기를 원하면서도 유혹에 넘어가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생각에는 이중성도 있지요. 표면의 생각과 이면의 생각이 서로 다를 수 있다는 말입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표면의 생각으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같지만, 이면의 생각으로는
하나님보다 자신을 더 사랑하고 세상을 더 사랑하듯이.
사람에겐 날 때 이미 운명이 결정되는 게 아니라 열린 인생이 주어졌다고 믿습니다.
믿음으로 구원 받았고 예정론 또한 신뢰하지만 하나님께서 취미생활 차원에서
<인간 꼭두각시>를 만드신 것이 분명 아니지요.
그렇다면 우리에게 자유와 능력을 주셨음이 분명하므로 이는 곧, 선택권을 주신 것이겠습니다.
선택에 앞서 바른 생각 즉,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생각>을 하면 되겠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생각이란 선한 생각이겠습니다.
선한 생각의 중심은 좋게 생각하기고요. 좋게 생각하는 게 좋은 생각 아닙니까. 주님은,
기도보다 앞서지 않을 때, 귀 기울여 듣고자 할 때 좋은 생각을 후히 주심을 믿습니다.
좋은 생각으로 지리한 여름 나기를 소망합니다.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 4:23)'
좋은 생각으로 지리한 여름 나기를 소망합니다.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 4:23)'
'귀를 지으신 이가 듣지 아니하시랴 눈을 만드신 이가 보지 아니하시랴(시94:9)'